LIVE版本的厭世
不知道大家喜歡哪一種ROY?
暖心的、哀求的款式我都很喜歡...
—浪潮過去,留下來的還有什麼呢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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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아무리 애를 써봐도
對啦,不論再怎麼努力
될 수 없는 건 할 수 없는 건
無法達成的、做不到的那些事
결국 다 내 탓인 거겠지 뭐
最後都會是我的錯
혼자 기도를 해봐도
我獨自祈禱著
가질 수 없는 걸 바라고 있는
盼望著無法得到的東西
내 자신이 더 슬퍼 보였어
這樣的我看起來更可悲了
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
我望著你
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
那美麗的瞳孔中,已經不再有我
우리 이제 그만하자
我們就到這吧
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
不要生病、晚安這些話
우리 이제 그만하자
就到這吧
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하면서
明明連我愛你都無法好好說出口
내가 잘한 것도 없지 뭐
我什麼都做不好
내 기분대로 맘에 없는 말도
還隨心所欲地講了那些無心的話
참 많이 하곤 했었는데
我總是這樣
다 받아줬던 너는
你全都承受了
아마 그래서 이젠 나에게
大概就是這樣,現在才
설레지 않는 걸지도 몰라
不再為我心動了吧
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
我望著你
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
那美麗的瞳孔中,已經不再有我
우리 이제…
我們現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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